1951년 봄, 잃어버린 마을 윤남비 알녘동산에 경찰주둔소가 설치됐다. 마을 주민들은 반강제로 동원돼 주둔소 성담을 쌓았는가 하면 경찰과 협조원들의 부식을 제공해야 하는 등 고역을 치렀다. 현재는 얕은 돌담만이 이곳에 주둔소가 있었음을 알게 해준다.
1951년 봄, 잃어버린 마을 윤남비 알녘동산에 경찰주둔소가 설치됐다. 마을 주민들은 반강제로 동원돼 주둔소 성담을 쌓았는가 하면 경찰과 협조원들의 부식을 제공해야 하는 등 고역을 치렀다. 현재는 얕은 돌담만이 이곳에 주둔소가 있었음을 알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