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덕동산은 꽃동산으로 불린다. 1948년 11월 중순 소개됐던 소길리는 1949년 가을 장전리, 고내리, 신엄리 등 주민들의 도움으로 마을에 4.3성을 쌓고 마을을 재건할 수 있었다. 성 안에 함바집을 짓고 생활했던 주민들은 성담에서 경비를 서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야 했다. 멍덕동산 제일 높은 곳에는 보초를 서는 망루도 있었다. 당시 쌓은 4.3성의 일부가 남아있다.
멍덕동산은 꽃동산으로 불린다. 1948년 11월 중순 소개됐던 소길리는 1949년 가을 장전리, 고내리, 신엄리 등 주민들의 도움으로 마을에 4.3성을 쌓고 마을을 재건할 수 있었다. 성 안에 함바집을 짓고 생활했던 주민들은 성담에서 경비를 서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야 했다. 멍덕동산 제일 높은 곳에는 보초를 서는 망루도 있었다. 당시 쌓은 4.3성의 일부가 남아있다.